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Ed Sheeran을 옹호
レディー・ガガ、リトルモンスター達に“嫌われた”エド・シーランを擁護
트위터에서의 거센 비판으로 트위러를 그만둔다고 말한 가수 에드 시런.
인터뷰에서 가수 레이디 가가의 팬클럽, 리틀 본스터에서부터의 많은 비난 댓글이 자신에게 왔다는 것을 말했다.
이에 레이디 가가는 '재능을 가진 멋진 아티스트.'라며 에드를 옹호하기에 이르렀다.
관련 기사 - 에드 시런이 트위터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결정적인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7/07/05/story_n_17389374.html
사건의 발단은 에드가 영국의 잡지 The Sun에서 트위터를 그만두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심한 말을 듣는다.'는 것을 꼽았으며, 또한 '레이디 가가의 팬 클럽이 인터뷰 기사를 읽고,
내가 레이디 가가의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며 싫어했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레이디가가의 팬들로부터 트위터로 공격을 받은 것 같다.
레이디 가가는 에드와의 투샷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서
"에드는 재능이 넘치는 훌륭한 아티스트로서, 나는 에드 시런을 사랑한다.
그는 전 인류가 그렇듯 사랑받고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네티즌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증오와 추함이 아니라 부드러움과 힘을 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라고 코멘트하며 누구라도 부드러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08-00050568-crankin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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