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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헌터x헌터 HUNTER×HUNTER 34권 발매와 작가의 해설

by KaNonx카논 201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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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HUNTER×HUNTER 34권 발매와 작가의 해설
『HUNTER×HUNTER』一年ぶりに発売された新刊 作者自らの解説が物議を呼ぶ

 

 

7월 4일 도한의 주간 베스트셀러가 발표되었다.

 

 코믹스 제 1위는 'HUNTER × HUNTER (34)'가 차지했다.


 2위는 '도쿄 구울 : re (11)' 3위는 '우주 형제 (31)'이 순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HUNTER × HUNTER (34)'는 1년만에 간행된 대망의 신작이며 6월 26일에 발매되어

 

같은 날 발매된 '주간 소년 점프' 30호에서는 연재도 재개되었다.

 

팬의 희망의 신간에서는 환영 여단 단장의 크로로와

 

살인광의 마술사 히소카와의 천공 투기장에서의 배틀의 결말이 그려진다.

 

 

'HUNTER × HUNTER'의 권말에는 작가인 토가시가 '크로로vs히소카'에 관계된 해설을 게재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서로의 대결로 무엇을 그리고싶었는가, 어떻게 스토리를 결정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해설을 적어,

 

 독자들 사이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대결의 의미를 충실히 해설해 주고 있다.

 

 


그러나 독자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SNS나 블로그에서의 의견은 대체로(概ね) 호의적 '해설 자체가 재미있었다.',

 

'해설을 읽는 것으로 더욱 작품을 즐길 수 있었다.' 라는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만화에서 그려주었으면 좋았을걸'하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708-00534784-bookban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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