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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4 현풍에서도 닭갈비, 육회비빔밥! 잘 먹고 다닙니다.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잘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쫄래쫄래 따라 가다보면 상당히 맛있는 집이
이런 촌구석... 에도 많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고 있죠 ㅋㅋ
최근에 간 박병장 부대찌개란 곳에서는 무슨 치즈 닭갈비 메뉴도 함께 팔고 있더라구요
사실 이건 선배님께서 찍은거지만 , 너무 잘 찍어서 살짝 가져와 봤습니다 ㅋㅋㅋ
우와 중간에 치즈로 된 길이 주욱 이어져 있는데,
이건 무슨 치즈 대로도 아니고 ㅠㅠㅠ 너무나 감동적인 것
그런데 역시나 저한테는 살짝 매운감이 있었습니다.
땀 흘리다보니 먹은 만큼 배가 고파지는 신기한 현상.. ㅠㅠ
우나돈야라는 곳에서는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점심메뉴로 5천원 짜리 갈비탕이나 된장찌개 정식이 있던데,
이 날은 스트레스를 좀 더 받은지라 더 맛있는 걸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같은 인턴들끼리 비빔밥 한 그릇 씩 뚝딱 했습니다.
햐.. 역시 먹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없군요
아니 돈 쓰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없다고 해야하나...
참.. 돈을 많이많이 벌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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