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패널의 탄 자국, 원인은 '그림자 및 제조불량'
~ 太陽光パネルの焦げ、原因は「影と製造不良」
2019/10/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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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실외 측의 벽면에 설치된 계단 부근에서, 다른 하나는 벽면에서 지붕에 걸쳐 설치된 간판을 통해 태양광 패널에 그림자가 걸쳐져 있었다. 항상 그림자가 걸려있었던 것은 아니며, 일사의 상황 등에 따라 그림자가 걸쳐져있는 때도, 걸쳐져있지 않은 때도 있었다. 또한 일사 조건이 좋고 그림자가 걸쳐지기 쉬운 날에도 하늘에서 태양의 위치 관계는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태양광 패널에서 그림자가 걸려있는 곳도 시시각각 달라진다. 탄 자국이 발견된 태양광 패널에서 과열 된 곳은 모두 셀 (발전 소자)의 단위였다. 탄 자국이 있는 곳은 셀의 범위에 한정되어 있었다. 탄 셀에서는 표면 곳곳에 탄이나 박리가 발생하였으며, 그 이면도 타 있었다. 단지 그림자에 의한 영향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 제조시 불량으로 그림자에 의한 부분적인 발전량의 감소에 의한 영향이 겹쳐 셀에서 과열이 생겨 탄 자국이 발생했다고 예측하고있다. 이 가운데 간판의 그림자의 영향을 받는 위치에 있으며, 탄 자국이 발생한 태양광 패널은 하프 커팅 셀 제품이었다. 계단의 그림자를 받는 장소에 있어 탄 자국이 난 태양광 패널은 현재 국내에서 거점을 철수하고 있는 중국 제조업체였다. 이 중국 제조 업체의 태양광 패널은 오류가 발생한 메이커 보증에 의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본국의 본사와 협상해 야한다는 체제로 변화하고있다. 이 상황에서 좀처럼 교환에 응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러한 태양광 패널의 초기 불량이 그림자에 의한 패널의 발전량의 변화에 의해 표면화하는 것은 국내의 많은 태양광 발전소에서 앞으로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닌가보고 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12/?ST=msb&P=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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