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 太陽光の盲点、「アースの不良」、地面から外れて錆びている例も
|
|
전기 설비의 설치 공사에서 접지는 기본 항목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접지에 관한 문제는 의외로 많다. 그 배경에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라 인식이 부족한 시공 업체가 많기 때문. 특히 구조물과 대지의 접지 결함이 눈에 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도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 현지에서 담당자가 점검 작업 시, 접지 저항 값이 "2000Ω"이상이라는 접지가 되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장소가 많이 있었다. 접지의 상황을 살펴보면, 접지 저항 값이 정상 범위 내의 장소를 포함하여 접지 상태에 이상을 초래하는 곳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이상에 기인하고 점검시 작업자가 감전의 위험을 품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접지 상태 이상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다. 첫째, 본래 땅에 단단히 박혀 있어야 접지가 "땅에 박혀 있지 않다", "압착 부분이 표면에 나와있다" 유형이다 접지 막대가 지상에서 노출 녹슬어 있었다. 더 심한 경우에는 접지 막대기가 지면에 박히지 않은 채로 땅 위에 널려있는 곳도 있었다. 접지 막대를 사용하지 않고 접지선을 땅에 두고있는 채의 현장도 있었다. 압착 불량도 있었다. 구조물을 감아서 지상으로 향하는 접지선은 지중에 꽂은 접지 막대와 제대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적절한 접지를 실현할 수 있다. 이 접지선과 접지 막대를 적절하게 접지하는 작업이 압착이다. 이 "압착"이 부주의 피복이 벗겨져 있다던가, 접지봉에 압착하지 않고 손으로만 감은 결과, 압착 부에서 접지선이 삐져나와 있었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28/?ST=msb&P=1 |
'신재생에너지 > 트러블 및 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다람쥐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 전선이 단선 되는 케이스 (0) | 2020.02.21 |
---|---|
태양광 발전 패널의 탄 자국, 원인은 '그림자 및 제조불량' (0) | 2020.02.20 |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0) | 2020.02.18 |
발전량과 일사량 데이터 전송 중단 원인 '까마귀' (0) | 2020.02.18 |
먼지, 재가 태양광 모듈을 덮어 발전량 30% 하락 (0) | 2020.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