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 雪の重みで太陽光の架台が倒壊、設計ミスが原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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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있었을 경우에는 예상 이상의 적설 하중이 가해져 지지대가 구부러지거나 붕괴 할 수있다. 이 경우 예년의 적설에 대응할 수있는 설계로 붕괴된 부분을 고치면 이듬해부터 일반 적설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일반 적설량의 하중을 흡수하지 못하고, 지지대가 구부러지는 경우에는 붕괴 부분을 복구 대응만으로는 매년 겨울, 적설 때 마다 같은 문제를 반복할 우려가 있다. 이번 발전소는 바로 그러한 예가 될 가능성이있다. 즉각적인 조치로 태양광 패널을 포함하여 제설하여 적설 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패널의 적설 하중을 줄이고 구조물이 붕괴하는 문제를 방지하였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발전소는 발전 사업자와 EPC (설계 · 조달 · 시공) 서비스 회사가 협의 한 결과, EPC 서비스 회사의 부담으로 발전소을 다시 설계 결함을 해소하게 되었다. 현재는 일정한 적설시에도 지금까지와 같은 적설 하중에 의해 구조물이 휘는 등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게되었다. 발전소의 재설계와 시공에 따른 EPC 서비스 회사의 부담액은 1억엔 이상에 이르렀다고한다. 이 발전소의 경우 구조물의 상황을 살펴보면 많은 부분에서 높이의 부족을 보충하기위한 부재 (스페이서)가 추가되어 있었다. 이것도 설계 오류를 의심 요인의 하나였다. 시공시 설계 도면대로 현지에서 시공 한 결과, 지지대의 높이가 부족하고, 태양광 패널을 고정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추가로 부재를 보완 한 것으로 추측 할 수 있었다. 스페이서를 추가하여 필요한 높이를 확보하고 어떻게든 패널을 고정하는 것으로 보였다. 스페이서를 추가 한 장소는 물론 당초의 설계는 하중에 대한 강도와 내구성이 달라진다. 강도와 내구성을 저하시키고있는 요인의 하나로 보인다 하였다.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50100079/?ST=m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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