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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적설 지역에서의 "양면 유리 양면 발전"의 효과는?

by KaNonx카논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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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 지역에서의 "양면 유리 양면 발전"의 효과는?

 

시미즈에있는 태양광 패널의 출력 약 1.39MW,

 

연계 출력 1.0MW의 메가 솔라는

양면 유리의 태양광 패널을 채용하였다.

2014년 8월에 가동한 이후 6년이 지났다.

 독일의 솔라 월드 제로 당시 

양면 유리의 태양광 패널을 채용한 메가급 발전소는 드물었고,

 

세계 최초 가동했던 것이 아닌가한다.

설계 당시 양면 유리의 태양광 패널을 판매하고 있던 기업은 솔라 월드 뿐 이었다.

 

또한 양면 발전 태양광 패널도 마찬가지로

저압 발전소에서 채용하고 있었다.

 캐나디언 솔라가 조기에 출시 한 제품으로, 

옆에는 같은 캐나디언 솔라 제품으로

기존의 단면 발전 제품을 설치한 발전소가

이러한 두 가지 패널의 출력 사양은 동일하므로 운용 상황을 비교할 수있다.

 양면 발전 태양광 패널은 뒷면 측의 발전 분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표면 측의 출력만 제품의 사양으로 반영한다.

 

티 와이 저압 발전소의 경우 단면 발전과 같은 크기로 같은 출력의 사양이라고 한다.

 이 발전소를 보면, 발전량은 양면 발전 타입이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연간 7% 정도 많다고 한다.

 

단면 발전 유형과 같은 출력 사양 발전량이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변경 인정하는 조건 (총 출력이 3kW 또는 3 % 이상의 변경)에 

저촉하지 않고 매전 수입을 늘리는 

발전소에게는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다.

 티 와이 더 큰 장점을 느끼고 있는 

양면 태양광 패널 쪽이 적설시에 위에 쌓인 눈이 미끄러지기 쉬운 것이다.

 토카는 폭설 지역은 아니지만, 겨울철에는 어느 정도 눈이 쌓이는 날은 있다.

이때 양면 발전형 태양광 패널은 만일 표면이 눈으로 덮여 버려

발전량이 제로였다고 해도 바닥에 쌓인 눈에 반사된

태양광 셀 (발전 소자)의 뒷면 측 있어서는 발전한다.

 이 뒷면의 발전에 따라 태양광 패널의 온도는

단면 발전 유형보다 높아져 눈이 빨리 녹아

더 빨리 미끄러짐으로 효과가 있다고 추측하고있다.

 

이처럼 다양한 업체의 다양한 종류의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여

자사 그룹에서 발전을 계속하고

또한 고객의 발전소의 유지 보수도 담당 해왔다.

 

속에서 느끼는 것은 '세월이 지나는 동안 에 제조업체를 불문하고

어느 정도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태양 광 패널라는 제품의 특성상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특히 "클러스터 이상"의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클러스터 이상"은 결함에 의해 셀의 출력이 저하 한 결과, 

바이패스 다이오드가 작동하여 3 분의 1으로 나뉘어있는

여러 셀의 직렬 회로인 클러스터 당 발전을 정지하고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인터 커넥터 단선, 납땜 불량, 바이 패스 다이오드 쇼트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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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출처 - 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1/00064/?ST=msb&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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