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모델, 말론 테세이라Marlon Teixeira
여느 때와 같이 느긋이 인터넷 서핑 중에 발견한 모델
사실 근육에 대한 습작을 한다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모델사진도 심심찮게 찾아보고 있으나
얼굴의 눈동자에는 천진난만한 소년의 느낌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살아있는(?) 몸을 가진 모델은 처음 보았다.
말론 테세이라Marlon Teixeira 1991년 9월 16일 (23세), 브라질 파라나 주 쿠리치바 산타카타리나 주
브라질 출신의 1991년생.. 흠 그냥 보기에는 스물 여덣 아홉 정도 되어보이는데
(늙어보인다는 말이 아니라 더욱 성숙해 보인다는 뜻으로)
필자와 딱 한 살 차이로 형이라니..;;; ㅋㅋㅋ
브라질 출신으로 포르투갈, 일본 그리고 인디안의 다양한 피가 섞인 혼혈이라고 한다.
두말 할 필요가 있는가 일단 말론 테세이라의 이미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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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노출이 있는 경우엔 아래 이미지를 두었으니 셀프 엄빠주의를 하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이미지. 깔끔하고 청순한 느낌..!
터벅터벅한 느낌의 보통때도 좋지만 이렇게 가라 앉은 헤어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하긴 잘생긴 놈들은 뭘 해도 잘 생겼지..
저렇게 씨익 한 번 웃어도 화보가 되는 말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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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살짝 엄빠주의
역시 현역에 젋은 모델은 몸부터가 장난이 아니다..;;;;
아.. 아깝
으아닛... ㅋㅋ 수염깎고 머리 손질하면 또 다른 매력이..!
blowjob 착한 어린이는 혹여나 네이버 검색해서 엄마한테 뚜들겨 맞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단언컨대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모델 말론 테세이라Marlon Teixeira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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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작성한다고 말론 테세이라에게 광고비 받아먹은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개인용 덕(?)질의 일부로서 만약 테세이라 본인이 보신다면 사인 한장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테세이라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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