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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론도 BLOODY†RONDO OST - Untitled
울음이 멎질 않아서 웃어보지만, 너는 자꾸만 그러지 말라고 나를 안았다.
바보같아서, 우스꽝스러워서 오히려 자기가 더 아프다고
울어버릴것 같다고 했다.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내 어깨가 조금씩 젖어들어갔다.
모르는 새에 조금씩
가랑비 내리듯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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