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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프린세스 OST - Love Destiny (piano ver)
거짓말이 아닌 진짜 사랑을 원했어요, 연애라는 것은 그냥 판타지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당신에게서 들려오는 솜사탕 같은 말의 조각은 언제나 나를 뒤흔들어 놓았지요
속고 속고, 또 속아버려서 어느것이 진실인지도 거짓인지도 모르게 되었을때
그때의 내 기분을 생각이나 해 본적은 있나요?
속는 사람이 가장 멍청하단 것 쯤은 알고 있지만,
내 감정 같은 건 길가에 채이는 돌덩이 같은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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