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일상

2011.7.18. 어쩐지 플레이스테이션3란 커다란걸 지른듯 한 기분이 듭니다.

by KaNonx카논 2011. 7. 18.
반응형

 


  잡담도 참 오랜만이네요.. 이미 책 리뷰라는 본연의 내용을 잃고 그저 캡쳐로 돌아서는 블로그네요..ㅡㅜ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신센구미 혈풍록을 읽고 있습니다. 햐쿠오오키의 캐릭터들이 이미지로 잡혀버려 술술 읽히더군요..
좋은현상입니다..!!! ㅎㅅㅎ
그보다 신센구미하면 피스메이커 쿠로가네도 있었군요



  여기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플스3란걸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안뛰는 백수자식이 무슨 사치를..!!! 


 그렇습니다.. 그것도 2인용을 위해 쇼크패드를 하나 더 구입하는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의외랄까 전국바사라3 나 진삼국무쌍같은 액션은 제 동생도 좋아하더군요.. 하긴 서든도 재밌다고 하는 아이니;;
혼자 하는 것 보단 낫겠죠.. 그보다 부모님 몰래 구매란것이 문제, 어차피 들켜버릴걸.. ㅜㅜ


어쨌든 바사라3를 하기위해 구매해버린 플스3 ..!!!
도쿠가와군 모에의 힘(?)으로 어떻게든 역경을 뛰어넘겠습니다..!! ㅡ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