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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웹툰 "나노리스트" Neal K - 인간과 로봇 사이

by KaNonx카논 2017.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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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노리스트" Neal K - 인간과 로봇 사이

 

평생을 이해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려나가는 것 만이

 

미래는 아니었을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같은 곳을 목표로 할 수 있었을 날이 있었다.

 

그저, 한 가지 두 가지

 

잘못된 선택지를 즈려 밟으면서

 

이렇게 너와 나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 것 뿐

 

잘못 메꾼 단추라면 다시 끼우면 되는 쉬운 일일 텐데

 

어째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이리도 어려운 일인 것인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5R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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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행인a 2017.01.17 06:58

    슬픈 음악을 들을 때마다. 매번 보기만 해도 우울해지는 설정과, 스토리를 짜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피어나더라고요. +ㅠ+

    …… 그렇지만 현재 국내 상업 소설 시장에서 가장 꺼려하는 게, 슬프고 무거운 이야기라. 정작 쓸 수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언젠가는 시장의 수요도 무시할 만큼 인지도를 모은다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새벽 감성이 무럭무럭 피어나는 시간대라 그런지, 생각하는 게 굉장히 감성적이게 되어버렸네요. ;ㅅ; 징징거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행인a 2017.01.17 07:01

    추신: 웹툰 나노리스트에서 나온 음악을 들으니. 웹툰 다이스에서 나온 음악들이 떠오르네요.

    https://bgmstore.net/view/AHYs4

    카논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 링크 올려두고 갑니다 +!+
    답글

    • KaNonx카논 2017.01.18 00:08 신고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행인a님 처럼 글을 쓰는 멋진 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가슴에 들어있는 것을 표현하고자 머리를 짜내고 짜내는 편입니다 ㅠㅠ

      솔직히 저라도 슬프고 무겁기만 한 이야기라면 꺼려질 것 같긴합니다.
      현실이 이렇게 각박한데, 소설의 세계로 발을 담글 때 만큼은 위안을 받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마음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듯 합니다.

      언젠가, 꼭 행인a님의 슬픈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부디 시간이 나신다면 꼭 멋진 글을 써 주세요!!

      추천해 주신 다이스의 LOVERs또한 굉장히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네요!
      매번 추천해 주시는 음악 감사합니다!!

  • 제가 이런브금 짱 좋아함 2017.02.02 15:07

    제가 오르골소리를 좋아하는데 방울소리같은 소리에 브금 느낌이 좋아서 진짜 취저이다♡-♡
    답글

  • 팬입니다 2017.02.23 18:01

    안녕하세요. 카논님.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브금과 같이 올라오는 시와 같은 글귀는
    카논님이 직접 생각한 글이신가요?? 너무 가슴깊이 와닿아서
    힘들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답글

    • KaNonx카논 2017.02.23 21:08 신고

      안녕하세요! 비루한 글이라 부끄럽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생각나는 것 하나하나를 적어넣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행복하셨다면 그걸로 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