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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CLANNAD(클라나드) OST - shining in the sky.'

by KaNonx카논 201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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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지 몰라요

그러니, 아픈 기억도 슬픈 기억도

여기에 묻어두세요

분명, 몇 십년, 몇 백년이 지난대도

여기는 당신의 돌아올 장소니까요

당신이 쉴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곳이니까요


 'CLANNAD(클라나드) OST - shining in the sky.'



Image by.pixiv-2328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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