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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유희왕 OST - bonding'

by KaNonx카논 201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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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은 변덕스런 들고양이 마냥 내게로 덮쳐들다

한낮의 태양빛은 그저 밝기만 한건 아니라

그대로 수풀에 몸을 맡기고 기분좋게 눈을 감는다


 '유희왕 OST - bonding'



Image by.pixiv-248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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