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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부 장관, 노벨 화학상 수상에 한 마디

by KaNonx카논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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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환경부 장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吉野彰)의 수상 배경에 

"환경부도 있었다."고 발언

進次郎氏、吉野氏受賞の背景の中に「環境省もいた」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환경부 장관은 10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올해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吉野彰)가 연구를 진행하였던 리튬이온 전지에 관련해서,


 이 전지를 전기자전거(EV)에 적재하기 위해서 2007년도 이래, 


환경부에서 기술개발의 지원을 계속해 왔었다고 소개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보급에 대해서, 


축전지를 이후 어떻게 살려야하는가, 라고 하는 공명당의 이시다(石田祝稔)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환경부 장관은

 "노벨상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환경부를 알려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하고 싶다." 라고 운을 떼었다. 



환경부의 기술개발 지원에 대해서는 세간에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도 말하였다.




"이번 요시노 아키라(吉野彰) 박사의 오랜 성과가 노벨상으로 연결되었고 

그 배경 중에는 환경부의 지원 또한 있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한다." 

라고 호소했다(訴えた。).



질문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주력전원화 시킬 수 있을까, 

축전과 같은 기술에 대해서는, 비연속 이노베이션을 조금씩 육성하여, 

이후에도 환경부가 지원하는 기술개발에서 노벨상의 수상 같은 업적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 해 나가겠다" 고 대답했다.



리튬이온 전지는 1회용 건전지와는 달리, 몇번이고 충전하여 사용하는 축전지이다. 


요시노 아키라(吉野彰)



요시노 아키라(吉野彰)는 9일 수상회견에서 


"(리튬이온전지를 탑재한)전기자동차가 보급될 거대한 축전 시스템이 될 수 있다면, 


태양광발전 등에도 보급하며, 환경 문제의 해결에 공헌할 수 있다." 고 언급했다. 




10/10(木) 13:57配信


원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0-10100384-nksports-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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