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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음식점

2021.02.14. 먹부림 중간 정산 스테이블 모먼트에서 동성로 인투까지

by KaNonx카논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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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14. 먹부림 중간 정산 스테이블 모먼트에서 동성로 인투까지

 

간만의 먹부림 정산입니다. 아, 그 이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집돌이라는 이름을 등에 업고 있으면서도 인스타그램에는 여기저기 맛집을 

들쑤시고 다니는 카논이라, 부끄럽게도 몇몇 분들께 맛집 마스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뭔가 밖에서 먹었다 하면 사진을 찍고 업로드 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 

그만 자주 먹으러 다닌다는 오해아닌 오해를 사나 봅니다. 

 

우선 사족은 이까지, 첫 번째 먹부림 장소는 바로 동성로에 위치한 지중해 식당인 인투입니다.

 

2.28 공원 근처, 카페 거리에 있는 식당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상당히 아담한 곳이라 이쁘지요

 

여기서 먹은 메뉴는 라자냐와 라구 파스타입니다. 

 

라자냐는 정말 예전,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에서 주인공인 요시이 아키히사가 

누나에게 해 주었던 요리로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것은 잘 기억합니다.

맛은, 해물 볶음밥느낌

 

두 번째, 라구 치즈 파스타입니다. 라구가 고기소스로 알고있었는데, 

거기다가 치즈까지 함께 곁들여서 참 기대가 컸습니다. 만, 

 

나오는데 시간이 40분 정도 걸려서 배가 고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성인 남성 둘이 먹기에는 조금 양이 작은게 흠이었습니다. 

물론 맛은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경산 롯데시네마 옆에 위치한 라라코스트입니다.

 

 

라라코스트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1년 정도 라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메뉴판도 주문서도 많이 달라진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여기서는 치즈 퐁듀 치킨? 과 해산물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바삭한 감자가 매력적이며 소스가 발라진 치킨을 치즈 퐁듀에 찍어먹는데 

참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요거 정도는 살짝 매콤하게 먹어도 괜찮을 뻔 했습니다. 

역시 파스타는 사랑이라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어 경산 구석진데 위치한 꼬깜이란 카페를 갔습니다.

 

오곡라떼가 참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 라라코스트를 다녀온 영향으로

배가 너무 불러 있어서 3분의 1정도는 남겨 버리고 말았네요,

 

9시 까지 영업하던 때라 도착한 8시 반 정도에는 손님이 딱 한 팀 더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깜깜한 밤, 그리고 날씨가 차워서 더욱 감성적이 되었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달식으로는 색다르게 먹어보았던 게장비빔밥입니다.

참깨와 연어알이 상당량 들어있고 간장게장 살이 들어가 비벼서 먹기 참 좋았습니다.

신선했는지 비리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생 갑각류 알러지를 간과하고 먹다가 다 먹은 후에는 역시나 입 안이 간질간질 했습니다.

이렇게 생 새우와 게장을 포기해야 한다니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기는 동성로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 전문 하노이무드

 

유린기와 분짜를 시켜 먹었는데, 둘이서 먹는데도 양이 상당했었습니다.

유린기는 두말 할 것 없이 맛있었고, 분짜는 색다른 맛인데도 충분히 먹을만했었지요

 

다만 분짜에 들어간 동글동글한 미트볼이 상당히 향신료 냄새가 강해서 먹기 힘들기는 했습니다.

 

 

동성로에 위치한 빈플러스, 마침 불금이라서 그런지 클럽거리에는 손님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인싸들의 분위기는 역시 참기가 힘들다.. 

아무튼 빈플러스에 잘 도착해서 딥디쉬 피자와 오징어 잠발라야를 오더, 

 

딥디쉬 피자를 가르자마자 흘러내리는 치즈에 환호성 

함께시킨 오징어 잠발라야가 살짝 매콤한 덕에 피자를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도 쫀득쫀득, 매콤매콤 피자는 느끼고소한 맛! 

 

 

이건 동생이 오랜만에 해 준 핫케이크입니다. 

자주 물어뜯고 싸우지만, 이런 거 하나는 가끔 잘해주더라구요 

따끈하게 구운 핫케이크 위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 그리고 샤인머스켓과 가끔 귤을 올려서 중참

 

 

여기는 신세계 백화점에 위치한 살바토레쿠오모,

 

아란치니와 생 햄 피자를 시켰습니다.

아란치니는 예전에 경북대 북문의 1992에서 한 번 먹어 본 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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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경대 쪽의 아란치니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여긴 버석버석하고, 애피타이저라고 하고서는 피자를 다 먹어가는 와중에 나와서

디저트인지 헷갈리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피자, 는... 솔직히 풀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아쉽게도 햄의 맛도 크게 나지 않았구요, 차라리 위에 있는 빈플러스가 훨씬 양도 맛도 

나았었습니다.

 

 

그래도 이 후에 간 동대구 재즈카페 pax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먹은 크로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동대구 큰길가를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았구요

 

마지막은 월성동에 위치한 스테이블 모먼트 

 

 

여기가 예전에는 핸즈커피였었는데, 상호를 바꾸고 몸집을 더욱 키웠나봅니다. 

 

여전히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늦은 생일 선물을 친구에게 건네고 볼로네제 브레드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딸기음료와 

오랜만의 안부를 건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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