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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회사 상사와 의견이 다를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

by KaNonx카논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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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와 의견이 다를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

아직 사회 초년생일 때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경력이 쌓인 후에도

상사와의 트러블 가능성은 언제라도 있습니다.

 

만약 상사와 다른 이견이 있을 시, 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를 요하는 일이지요.

상사의 권위는 절대적이라고 부하의 입장에서는 생각되니 말이지요.

상사의 지시가 불명확하거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이해하기 어려운 메일을 보내 오기도 하고,

프로젝트나 행동 방침에 대해 자신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에는 서포트와 약간의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서

상사와 전반적인 의견 차이가 있는 후자와는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상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때 

'이 사람은 나한테 불만이 있구나' 하는 이미지가 상사에게 박히지는 않을지 혹은

상사와의 관계에 불필요한 균열이 생길 위험이 생기지 않을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상사와의 불화에 대해 대등하게 토론하는 방법

우선 글 머리에서 이야기 합니다만, 상사를 압도하거나 자신의 논의만을 펼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상사와의 불화에 대해 대등하게 실시하는 논의는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합니다. 

그리고 행동을 취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할 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상사가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대면 대화를 선호하는 상사라면 회의실을 세팅합시다.

서면으로 의사 소통을 선호하는 상사라면 이메일로 문제를 자세히 작성하여 전달합시다.


 

AssetLab의 설립자이자 CEO 인 Jeffrey Kelly 씨는 

2017년에 Inside Higher Ed 에 "상사가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지 이해하면

상사가 실제로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에 따라 당신의 접근, 결과 의사 소통을 조정할 수 있다 "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상사가 어떤 커뮤니케이션의 취하는 방법을 선호해서

사장이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적 유예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그 면담이 시작되면 불쾌한 화제에 들어가기 전에 

상사에 대한 칭찬의 말을 하나 둘 쯤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 컨설팅 회사 Workplace Intelligence 의 관리 파트너인 Dan Schawbel 씨는

Lifehacker에 "(비판적인 말을하기 전에) 반드시 긍정적인 얘기부터 시작해서

상사를 칭찬하거나 성공한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공유하자 "고 말했습니다.

또한 어떤 문제를 제기한다해도, 그것은 관해서 상사를 비난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타인을 비난하는 경향은 직원의 성격으로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탓으로 눈앞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도

누군가를 비난하면 상사에게 사랑받는 직원이 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모든것은 자신이 문제와 논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라거나 '이에 대해 다시 설명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는 표현을 검토 하십시오.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찬성 할 수 없다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주인 의식을 가질 때 문제가 무엇에 기인하는지에 관계없이 대화가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I) '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부 상담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전술이지만, 

즉, 말을 건넬 수있는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즉, 자신)에게 부하를 거는 것입니다.

"나는 ○○에 대해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든가 

"나는 이러이러하게 느꼈지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면 상사의 뜻에 완벽히 반대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이쪽의 요구를 명확히 하려고 하고있을 뿐이라는 것을 상사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의견 불일치를 이유로 퇴직을 고려하는 것은 상사와의 합의점이 전혀 없거나 

혹은 자신의 윤리 규정에 반하는 행동을 요구된다는 극단적인 경우에만 합시다.

위에서 소개 한 비 대립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잘하면 의견을 들어 주었다고 느낄 수 있고, 그 문제가 현저되기 전에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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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https://www.lifehacker.jp/2021/07/236971how-to-argue-with-your-manager-without-risking-your-jo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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