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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rickman - Serenade
어쩌면 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당신과 만나는 일이 없더라면
차라리 이상향은 이상향으로 남을 밖에 없겠지요
여전히 저는 애처롭게 밝은 하늘만으로 손을 뻗습니다
맞잡아 줄 온기는 아무 곳에도 없는데
햇살만은 눈이 부십니다.
Image by.pixiv-262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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