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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생활 정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by KaNonx카논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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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대화가 중단된 경험은 혹시 없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제대로 타인의 이야기를듣지 못하는 이유와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게 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

커뮤니케이션은 " 듣기"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그것은 정말일까요?

의사 소통은 "전달"을 의미하고 

소통 기술은,"전달 기술"을 의미합니다.

즉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은

" 듣는다"가 아니라" 전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 듣는다"는 것은 자신이 주축이 되는 행동.

 

일방적으로 상대의 말을 듣고 있는 것 만으로는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 없는 모습에서 상대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자기 만족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야기를 들렸다고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얘기를 경청하지 못한다"라고 지적받는 원인

"얘기를 경청하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에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개는 정말 듣고 있는 케이스.

나머지 1개는 상대의 얘기가 전혀 듣지 못한 경우 입니다.

전자의 듣던 경우라는 것은 자신이 상대의 말을 끝까지 진지하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얘기를 경청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정말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듣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생각"이며

확실하지 않다는 자신감이 없음이 원인입니다.

상대가 "이야기를 물어본 "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진정으로 듣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듣는 태도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화자 측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면 답은 분명합니다.

 


어떤 때에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예를 들어, 스마트 폰을 보면서, 혹은 컴퓨터를 보면서 듣고있는

상대의 모습을 보면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죠?

 


"얘기가 전혀 듣지 않는"사람의 특징


사람의 얘기를 전혀 듣지 않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세계가 머리가 가득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끝까지 듣지 않아도 알아! 라고 예측하고, 

상대방의 말에 끼어들어 버립니다.

 

화자로 이야기를 끝까지 시키지 않고 언제나 도중에 자신이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타입의 경우, 화자의 해석과 전혀 다른 해석을 쉽고,

 생각이 많이 심하니 자신의 실수를 잘 모른다는 것도 귀찮은 포인트입니다.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말한 원인은 상대가 "듣고 있는 것"이 전해지지 않았으니까.

우선은 듣고 있다고 상대에게 전해져 듣기를 유의합시다.



제대로 듣는 것이 알려지면서 듣기의 요령 6개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는 6개의 요령을 몸에 익힙시다.

1. 상대와 마주보다


감상이란 글자는 "귀""+""눈""마음"이라는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외면하지 않고, 상대의 눈을 보고 진심으로 듣습니다.

더욱이 상대로 향하는 자세가 수요입니다.

눈만 상대에 돌리는 것이 아니라 몸마다 다 상대로 향하도록요.

2. 고개를 끄덕이고 맞장구치다
상대의 말을 긍정하는 의미에서 수긍은 중요합니다.

맞장구는 상대의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서,

"하아~""흐~응""아""이야,"가끔, 상대의 이야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쓰고 대응합니다.

3. 인정하는 공감하라
이야기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더 공감합니다.
앵무새는 NG(앵무새는 소리로 보고 소리를 반복하고 있을 뿐).그런 듣는 태도는 상대방에게 실례입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든 말을 인정하고 공감되는 듣는 태도로 합시다.

4. 도중에서 막지 않는다
상대의 얘기가 일단락, 끝날 때까지 가로막지 않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5. 요약 확인한다
상대방의 말을 한 문장으로 요약을 확인합니다.

6. 질문하다
궁금한 것, 모르는 것, 궁금한 것, 그리고 더 얘기가 돌도록 상대로 질문합니다.


이야기가 긴 사람에 대한 대처 법 2개

이야기의 긴 상대에는 듣는 잘 대처하면 상대의 이야기를 

더 오래 하게 할 우려가 있으니 대책이 필요합니다.


1. 제한 시간을 전하자


상대가 말을 걸면 처음에 제한 시간을 전하겠습니다.

"제출 자료를 ○ 때까지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0분밖에 시간 없어요 "
라고 전하고 두면 이야기 도중이라도

"아, 미안합니다. 급한 자료를 만들어야 하니 또 보자"

상사라면

" 죄송합니다.저녁까지는 끝낼 자료를 만들 시간입니다"

라는 말이 이야기를 중단하기 쉽습니다.

 


2. 질문에서 말을 수습하기

제한 시간을 말하지 못한 경우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질문에서 이야기를 끝내도록 유도시킵니다.

상대의 이야기의 단락으로 요약을 확인하고, 

답이 "예 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을 합니다.

그 답을 받은 뒤로 자신의 생각을 하며 

그 자리를 빨리 떠나기입니다.

위와 같이 하게 되면 듣기 명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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