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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을 집중시키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5개의 규칙

by KaNonx카논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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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을 집중시키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5개의 규칙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잘하면 사회적인 스킬도 늘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능력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듣는 사람을 귀기울이게 하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초심자를 위한 룰을 체크해 봅시다.

뉴욕시의 개그맨 Jeff Simmermon가

말솜씨가 느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프로의 스탠드 업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경험에서 배운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그 5개의 규칙입니다.

 



규칙 1 : 날씨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아무도 날씨의 일 따위는 개의치 않습니다.

 

시간도 어떤 향기가 났는지도 그렇습니다.

날씨 얘기는 스토리에 직접 관계 있을 때만으로 좋습니다.

 


규칙 2 : 차례대로 얘기한다

정교한 영화처럼 이야기의 도중에서 얘기하고, 

듣는 사람을 혼란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제대로 기승전결의 순서로 이야기합시다.


규칙 3 : "한"이외의 동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듣는 사람이 마치 그 자리에 있는 듯이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점점과 이야기에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규칙 4 : 인터넷 용어는 NG

"해시 태그"등의 인터넷 용어는 이야기를 말할 때도 보통의 대화에서도 NG. 

몸짓이나 목소리의 톤, 얼굴 표정으로 뜻을 전하게 합니다.

 


규칙 5 : 평범한 표현은 피한다

"갑자기""대혼란에 빠졌다"등 흔한 표현은 피합시다.

"갑자기" 하고 말하는 대신에 이야기를 중단해서 벌어진 일을 표현합니다.

"대혼란에 빠졌다"가 아니라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켜쥡니다.

 


스토리에 입김을 불어넣는다

이처럼 어떤 규칙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스토리를 말할 때에 큰 차이가 생겨납니다.


상대를 졸음에 유혹 대신 적어도 재밌는 이야기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된 진보입니다.

명쾌하게 말해서 자세한 것은 필요 최소한으로, 평범한 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묘사합니다.

그리고 생생한 등장 인물을 잠시나마 연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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