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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공의 경계 살인고찰(前) OST - 殺人考察(前) - 01'

by KaNonx카논 201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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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 경계 살인고찰(前) OST - 殺人考察(前) - 01'

 

 

밤하늘에 내리는 차가운 봄비와도 같이

 

이미 온기를 잃은 붉은 체액은

 

끈적하니 손가락 사이에 흐르고

 

 

 

 

Image by.pixiv-23900011_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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