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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Thantos 오케스트라 버전
그늘 진 두 눈망울에 바라보이는 저 하늘의 색은 한없는 붉음을 띄우고
마치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이별의 인사를 전하는 듯 타오른다
되돌려 놓고 싶었지만 되돌릴 수 없었던 공허의 시간에
그저 우두커니 서 있는 채로 스쳐지나가는 초침을 배웅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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