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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Game

쯔바이 ost - 114번

by KaNonx카논 201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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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ost -  114번

 

 

하필이면 이런 때에 그리워 지는 것은 왜일까

 

그렇게도 미워해서 이미 내 마음은 얼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마음 속에서 고개를 드는 가시박힌 아픔과도 같이

 

찌르르하게 가슴에 박힌 이 통증을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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