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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의 터틀 아일랜드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삼일 정도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사흘정도 지나니 슬슬 보석이가 아일랜드에 기어 올라오는군요^^*
아일랜드에서 밥달라고 쳐다 보는 우리 보석이///
하지만 여전히 숨쉴때 빼고는 물위에 올라오는 일이 없는 비싼 레이저백 용석이..
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참 ㅋㅋ
요즘에는 예전과는 다르게 물 위에 맛기차나 렙토민을 뿌려줘도 잘 먹더군요~ 교육의 결과
렙토민 흡입하는 우리 보석이찡~!!
하나 하나 손으로 주기엔 너무 힘들어서 렙토 세알 정도는 손으로, 그 이후로는 뿌려줍니다
형인 용석이보다 더 잘 챙겨 먹어서 걱정은 없네요 ^^*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가끔 거북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거북이도 거북이 나름 힘들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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