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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같이 찍힌 우리 용석이.. ㅋㅋ
안그래도 화요일, 아침도 안먹고 아침부터 전체 물갈이 해주느라 애먹었습니다ㅠㅠ
허리 나가는 줄.. 사이펀을 왜 쓰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주인이 그렇게 수고한지 아는지 모르는지 뚱한표정의 용식이 .. ㅠㅠ
아직 주인도 몰라보는데 그래 무슨 소용이겠니 이게 ..ㅋㅋ
그런데 오늘은 이런 모습이 뙇 눈에 띄더군요 ㅋㅋㅋㅋ
안시와 코리가 등 위에서 촵촵거리는 건 많이 봤습니다만 애플이가 등에 탈줄이야
참 안건드는 용석이도 그렇지만 대담무쌍한 애플이...
애플스네일도 1마리가 죽고 마지막 한마리가 남아서 애틋한 감정이 있긴합니다
건강하게 살아 주기를..!!
오늘 6시 쯤에는 보석거북이 아기가 한마리 더 온답니다!
부디 용석이와 사이좋게 지내주길 바라면서
사진찍어서 근황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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