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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Animation

니세모노가타리 OST - 04.사출의 새(피닉스)しで死出の鳥

by KaNonx카논 201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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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모노가타리 OST - 04.사출의 새(피닉스)しで死出の鳥

 

 

시데노도리,즉 두견이 괴이지.. 보이느니 푸른잎이요, 산 두견새, 첫 가다랑어 ...의 두견새이다.

 

놈들은 피닉스라고,

 

 이 두견이에겐 탁란이라는 성질이 있는 것 같아 다른 종의 새 둥지에서 부모새가 없는 틈을 타서

 

 둥지에 있는 알을 밀어 지면에 떨어뜨린 다음 자신의 알을 낳아 다른 부모새에게 그 알을 품게하여 부화시킨다.

 

괴이로서의 두견이 시데노도리의 출생도 역시 그걸 이은 것이지.

 

말하자면 탁란이지 시데노도리는 인간에게 탁란하지 "피닉스" 불사의 새로서 아이를 낳은 부모의 태내에 환생하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피닉스의 전설이라고 하면 늙은 새가 불타오르는 화염 속에 그 몸을 던져 화염 속에서

 

새로운 생명으로서 다시 태어난다...라고 하지만, 이 경우 즉, 인간의 어머니라는 거지

 

엄밀하게 말하면, 이번 시데노도리가 들러 붙은 것 은 너의 여동생이 아닌 너의 어머님이라는 것이 된다.

 

너의 어머님이 15년 전에, 체내가 아닌 태내에 괴이를 품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1년후에 태어난 것이 아라라기 츠키히다.

 

 다시 태어난 것이 시데노도리 대국적으로 보아 괴이로서는 무해한 부류지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 종류는 아니다.

 

단지 가짜라는 것뿐이지 그리고 불사신이란 것이다.

 

어떤 상처를 입어도 회복하고 어떤 병도 바로 치유하고 그렇게해서 현대까지 살아온 것이다

 

두견이처럼 말이지..

 

- 니세모노가타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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