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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령 제로 OST - 따뜻한 사랑情愛
오후의 찬란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가만가만 다가와서는
푸르른 들판마냥 활기찬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속삭였다
가을 바람 가는대로 적란운 스러지는 곳에서 기다리겠다고.
오지 않더라도, 기다리겠다고
이 계절이 끝나는 곳에서 날 기다리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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