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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애니메 OST

메카쿠시티 액터즈 ED - Days (piano ver.)

by KaNonx카논 201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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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쿠시티 액터즈 ED - Days (piano ver.)

 

 

 

意味のないままで 時間は過ぎて
이미노 나이 마마데 지칸와 스기테
의미가 없는 채로 시간은 흘러가

理解しようとして気付いた
리카이시요우토시테 키즈이타
이해하려고 해서 깨달았어

遠く離れた笑い声がもう どこにも聞こえない
토오쿠 하나레타 와라이고에가 모우 도코니모 키코에나이
멀리 떨어진 웃음소리가 이젠 어디에서도 들리지않아

涙が落ちる
나미다가 오치루
눈물이 떨어져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いっそ 遣り切れない明日を手放して
코레가 미라이다토 이우나라 잇소 야리키레나이 아스오 테바나시테
이것이 미래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다 끝내지 못한 내일을 손에서 놓으며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一人で居よう
코에노 키코에나이 바쇼니 히토리데 이요우
소리가 들리지않는 장소에서 혼자 있자

暮れる世界の涙を知って 溢れ出す理不尽を数えても
쿠레루 세카이노 나미다오 싯테 아후레다스 리후진오 카조에테모
날이 져가는 세계의 눈물을 알고 넘쳐나는 불합리함을 세어봐도

こんな日々を 送る意味は きっと見つけられないな
콘나 히비오 오쿠루 이미와 킷토 미츠케라레나이나
이런 날들을 보내는 의미는 분명 찾지 못하겠지

 

-


時間は進み 時計の針は止まるの
지칸와 스스미 토케이노 하리와 토마루노
시간은 흘러가 시계의 바늘은 멈춰

同じように何度も
오나지요우니 난도모

몇번이나 똑같이

 


 


笑顔のない日々に 閉じ籠っても
에가오노 나이 히비니 토지코못테모
웃는 얼굴이 없는 날들에 갇혀있어도

意味がないことに 気付いてるんでしょう
이미가 나이 코토니 키즈이테룬데쇼우
의미가 없다는 것에 깨닫고 있겠지

あの日訊ねた言葉の意味は もう知ることが出来ないのに
아노히 타즈네타 코토바노 이미와 모우 시루코토가 데키나이노니
그 날 찾아온 말의 의미는 이제 알수 없는데도


もうやめて 痛くて痛くて 堪らない
모우 야메테 이타쿠테 이타쿠테 타마라나이
이제 그만둬 아파서 아파서 참을 수 없어

涙も枯れてしまう程に
나미다모 카레테 시마우 호도니
눈물이 말라버릴 정도로

消えてしまう程に
키에테시마우 호도니
사라져버릴 정도로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ずっとあのままで居たかった」だなんて
「코레가 미라이다토이우나라 즛토 아노마마데 이타캇타」 다 난테
「이것이 미래라고 말한다면, 계속 그 상태로 있고싶었어」 라니

声も聞こえない場所で 一人泣いても
코에모 키코에나이 바쇼데 히토리 나이테모
소리도 들리지않는 장소에서 혼자 울고있어도

暮れる世界は誰かをそっと 抱きしめることなんてしないから
쿠레루 세카이와 다레카오 솟토 다키시메루 코토난테 시나이카라
날이 져가는 세계는 누군가를 살짝 껴안아 주는 것은 하지못하니까

こんな日々は 捨ててしまおう
콘나 히비와 스테테시마오우
이런 날들은 버려버리자



そして未来も世界も呪って 遣り切れない明日も手放して
소시테 미라이모 세카이모 노롯테 야리키레나이 아스모 테바나시테
그리고 미래도 세계도 저주하며 다 끝내지 못한 내일에서 손을 놓으며

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 一人で居よう
코에노 키코에나이 바쇼니 히토리에 이요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 혼자 있자

暮れる未来が何処かでそっと 音もなく理不尽に果てるのを
쿠레루 미라이가 도코카데 솟토 오토모나쿠 리후진니 하테루노오
날이 져가는 미래가 어딘가에서 살짝 소리도 없이 불합리하게 다해가는 것을

夢の中で 願う日々が 明日終わりますように
유메노 나카데 네가우 히비가 아시타 오와리마스요우니
꿈안에서 바라는 날들이 내일 끝날 수 있도록


意味のないままで 時間は過ぎた
이미노 나이 마마데 지칸와 스기타
의미가 없는 채로 시간은 흘러갔어

誰も気付かないまま
다레모 키즈카나이마마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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