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카구즈치 / 레리올 토벌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카구즈치 / 레리올 토벌

 

 

서몬즈 보드 소식입니다!

 

앞부분에서는 마지막 신년 단챠 2회차 결과 및 신년 던전 근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신년 가챠 끝물에 결국 두 번 더 돌려서 앨리스의 모자장수를 뽑았습니다.

 

공격력 3턴간 2,8배 및 있었는지도 모르고 쓸모도 없는 화살표 180도 회전 ㅋㅋ

 

 

그리고 영광의 3중복 뱀녀 여와찡...

 

딱 두마리만 남겨두기로 했기에 스작해버렸습니다.

 

이로써 이번 신년가챠에서도 장희는 못봤습니다 ㅠㅠ

 

이번에 새로 시작한 친구는 프라마 뽑았다고 자랑자랑을 해서 열불이 나 죽겠는데 ㅠㅠ

 

저랑 장희는 역시 아직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ㅠㅠ

 

 

하도 심심해서 진화시켜본 7성 기린!

 

보라색 갈기가 휘날리는 것이 예술입니다!

 

공격 / 스킬 불가 및 HP 30% 데미지, 언젠가 쓸 데가 있겠지요 기린도~

 

 

신년 던젼 근황입니다.

 

십자열 목속성 / 체력 타입 아군 1턴간 데미지 스킬 10배 반사의 무츠키와

 

목속성 베르세데리오의 스작몹인 슈리믹이 등장!

 

무츠키는 잘 등장하지도 않아서 스랩 5 / 슈리믹은 1체 스작 완료하고 2호기에 스작 조금 했네요

 

뭣보다 보이지 않는 발판이 많아서 피아드라크의 브레스로 쉽게쉽게 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25회 클리어는 너무 힘들어요 ㄷㄷ

 

 

쓸데없이 마이로밀리아 스작 및 자라슈트라를 4랩까지 스작해놓았습니다.

 

 

이번 토벌몹이었던 스킬 및 화살표 쓰렉이 제멘슈그렌델은 딱 1체만 남겨놓고 버림버림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까지의 토벌 몹 중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가고일 / 아가샤라뿐이네요 ㄷㄷ

 

 

애먹였던 우낭의 아틸레리도 진화 완료

 

 

경계해야 할 신성 카구즈치 던전이 열렸더랬지요

 

한 번 잡는데에 꽤나 많이 트라이를 했습니다.

 

확실히 10턴 남았을 때부터 자멸하기 위해 수속성 저주를 자신한테 걸지만

 

아주 조금 체력이 남은 채로 턴이 오버되어서 짜증이 많이 났었습니다.ㅠㅠ

 

저는 고민고민한 결과 현무 및 힐러 / 저주 팟으로 꾸려서 클리어 해 버렸네요

 

목 속성 트렌트를 우선적으로 잡고 크리스마스 보스 몹이었던 제드 마론을 살리면서 저주 두번 정도만 걸고

 

마지막 턴까지 버티기만 하면 승리!

 

 

하기사 말만 쉬웠지 클리어 파티를 짤때까지 꽤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ㅠㅠ

 

그래도 저만의 클리어 파티를 짜서 클리어 한 보람은 확실히 있군요!

 

스작해 놓으면 메르크의 트랩팟의 맛깔나는 서브 요원이 될 것 같기도 한데...일단 되는 데까지 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다시 돌아온 신년 토벌 레리올!

 

어느새 30억 딜을 완료했습니다.

 

레리올의 전멸기에도 굴하지 않고 폰세와 함께 어택 팟으로 그냥 확확 밀어버려도 30억딜은 빨리 뽑는군요~

 

아직 몇 시간 정도 남았으니 이제는 AP 소비 미션으로 화펭이나 얻어서 하우레스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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