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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 ▶Play '낮설지 않은 품 속에서'

by KaNonx카논 201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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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청(靑)을 향하는 영겁에 달하는 여로


휴지(休止)의 시간조차 바라지 않고


원하는 것은 오직 부감(不感)의 풍경


바라건대 서(西)에 떠오르는 태양에 닿기를 


 동(東)에서 오르는 달에 타서 추락하기 전에




 
Sunflower 해바라기-Various Art

 

Image by.pixiv -2098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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