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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일본 기사 번역

마츠코 디럭스 '일본은 괜찮아' 절약 어드바이스가 쩨쩨하지만 굉장하다.

by KaNonx카논 2017.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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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코 디럭스 '일본은 괜찮아' 절약 어드바이스가 쩨쩨하지만 굉장하다.

 

-マツコが「日本は大丈夫」 節約アドバイザー・和田由貴さんの裏技が“せこい”けど凄い

2017/2/16 19:49 Techinsight

 

 


절약 어드바이서 와다 유키和田由貴는 강연, 집필, 티비 출연으로 활약하면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날마다 절약을 하고있다.

 

100엔 숍인 다이소를 가장 좋아해서 'DAISO JAPAN' 공식의 '달인의 생활 블로그'를 집필 할 정도이다.

 

 

그녀가 추천하는 절약법에 강연장이 들썩였다.

 

2월 15일 후지 테레비 계에서 방송 된 '정말입니까1?TVホンマでっか!?TV'에

 

와다 유키가 절약평론가로서 충연했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때에, 주차요금이 가게 구매 요금에 따라 할인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에 '6000엔 이상 쇼핑하면 2시간 주차 무료'라고 하는 백화점에서

 

3000엔을 소비하면 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럴 때에는 다 방법이 있다.

 


백화점에 들어가면 먼저, 3000엔 상품권을 사서 계산대에서 3000앤 계산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그 3천엔의 상품권으로 쇼핑을 하면 계산대에서 3천엔의 계산서를 받을 수 있으므로

 

합계 6천엔이 된다. 이 방법으로 2시간은 주차장 무료로 백화점을 만끽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비결을 들은 관객들은 '대단해~!'라고 감탄했지만, 아카시야 산마明石家는

 

'너 나올 때 마다 쩨쩨한 이야기 밖에 안하는구나!'하고 기막혀한다.

 

그녀는 웃으면서 '쩨쩨하지 않아요!' 라고부정하면 게스트인 텐노 히로유키天野ひろゆき은

 

'쩨쪠하지만 대단해!' 마츠코 다럭스도 '대단해, 생각지도 못했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산마는 '꽤나 대단하지만, 꿈이 없는 대화네..'라고 납득하기 어려워 했다.

 

 


와다가 두 번째로 어드바이스한 것은 수퍼에서 '얇게 저민 고기'를 살 때의 조언이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저민 것은 큰 고기를 자를 때에 생기는 조각을 파는 것이다.

 

그러니 '고급 육의 판매 날짜'가 되면 그 고급 육의 조각이 판매 대상이 되므로

 

'저민 고기'를 살 타이밍은 '고급 육'이 판매 될 때!

 

'싼 가격에 좋은 고기가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대해 텐노도 '멋져.. 혼자만 다른 차원에서 싸우는 느낌이 들어. 엄청 친근감이 들긴하지만'

 

이라고 말했다.

 

마츠코 디럭스는 '(와다와 같은) 저런 사람은 어디서나 필요하다고 생각해! '

 

'뭘까?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긴 하지만, "응 일본은 괜찮아"하는 생각에

 

안심이 되네' 라고 끄덕였다.

 

 

(TechinsightJapan編集部 真紀和泉)

 


기사 출처 - http://netallica.yahoo.co.jp/news/20170216-23000145-tech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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