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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rium - 선택과 고민
그 길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도중에 되돌아 올바른 길로 갈 수 없을 때가 있었다.
나약한 사람은 주위의 사람들을 다치게하고 자신마저 다치면서도 후회의 가시밭길을 걸어야했다.
물론 따스한 양지의 길을 걸었고,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걸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또 날이 흐려지고 비바라기가 내렸다.
마치 마음이 하나씩 무너져 가는 토성처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Rn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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