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시무라 유키에 - 머나먼 곳으로はるか遠くへ
도망쳐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이내 사라져버리기 전에
여기에서 없어져버리자, 누구도 찾지 않을 어둠 속을 지나서
아무도 내 이름을 알지 못하는 곳 까지
달려서 달려서 달려서
결국에는 숨이 목까지 가득 차면
그 때 발걸음을 멈추고 울음을 터뜨리자
아주 혼자가 되어서는 눈물을 터뜨리자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3ZCJt
-
반응형
'낡은 오르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의 꿈 - Blossom (0) | 2017.06.04 |
---|---|
거짓처럼 봄은 다시 오겠지 (0) | 2017.06.03 |
w.whale - 그대라서 piano ver. (0) | 2017.05.28 |
Laugh - 잔향残り香 (0) | 2017.05.18 |
청월령 - 비처럼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0) | 2017.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