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파이디 톰 홀랜드Thomas Stanley Holland 등장!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새롭고 젊은 스파이디가 등장해서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홈 커밍은 2017년 7월 5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의 단독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 중 4번째 작품. 동시에 스파이더맨 탄생 55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본명 |
토머스 스탠리 홀랜드 |
국적 |
|
생년월일 |
1996년 6월 1일 |
출생 |
영국 런던, 킹스톤 어폰 탬스 |
신체 |
174cm |
직업 |
배우, 댄서 |
토머스 스탠리 "톰" 홀랜드(Thomas Stanley "Tom" Holland)는 영국 출신의 배우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데뷔작 《더 임파서블》에서 빌리 역을 연기했던 배우답게 해변에서 덤블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 데뷔작에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연기력도 연기력잊만 상당한 비글미 또한 갖추고 있네요... ㅋㅋㅋ
실제 성격도 스파이더맨 캐릭터처럼 상당히 비글이다.
인스타그램에 형제들과 촬영한 동영상이나 셀프 카메라를 자주 올리는데, 매번 와글와글 시끄럽다.
아직 출연작이 많지 않지만 아역배우에게 육체적으로 힘들기로 소문난 《빌리 엘리어트》부터
영화 데뷔작인 《더 임파서블》에서 쓰나미에 휩쓸리고
《하트 오브 더 씨》에선 고래에게 배가 난파당하고 석달간 표류하고
《잃어버린 도시 Z》는 아마존 밀림 탐사까지 떠나는 등
유난히 육체적으로 힘든 배역을 거쳐가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기로 유명하다. 인터넷 상에서 그가 직접 올린 스턴트 동작을 찍은 영상들로 확인이 가능하다.
원래 턱에 큰 점이 있었으나, 시빌워 촬영을 기점으로 없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고 한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선보인 연기는 롤링스톤지에서 뽑은 '25 Best Movie Performances of 2016'
중 하나로 뽑혔다.
147분의 러닝타임 중 20분이 채 안되는 분량으로 그만큼 임팩트를 보였다는 의미로
스파이더맨으로써 매우 성공적인 출발이라 할 수 있다.
톰 홀랜드 출연작
연도 |
제목 |
역할 |
2012 |
쇼우 (목소리) | |
더 임파서블 |
루카스 베넷 | |
2013 |
하우 아이 리브 나우:내가 사는 이유[2] |
아이작 |
로크 |
에디 (목소리) | |
2015 |
어린 토머스 니커슨 | |
울프홀[3] |
그레고리 크롬웰 | |
2016 |
||
엣지 오브 윈터 |
브래들리 베이커 | |
2017 |
몬스터 콜스 |
괴물 대역 |
잭 포셋 | ||
필그리미지 |
더 노비스 | |
새뮤얼 인설 |
톰 홀랜드 트위터 - https://twitter.com/tomholland1996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omholland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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