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kWh 발전하는 붙이는 태양광 발전 모듈, 요코하마 맥주 공장 도입

 1400kWh 발전하는 붙이는 태양광 발전 모듈,  요코하마 맥주 공장 도입

~ 貼るだけで窓が年間1400kWh発電、横浜のビール工場で導入 

AGC 아사히의 에너지 절약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 모듈인 "ATTOCH (태양광 발전 사양)"가,  기린 요코하마 맥주 빌리지에 처음으로 시공 되었다.  이 공장 시음실의 창문, 75평방 미터에 도입하여,  연간 1400kWh의 발전을 실시한다.

에너지 절약 추진의 흐름 속에서 기존 건축된 건물도,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절약 성능의 향상을 도모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리노베이션 공사 등의 대형 투자가 필요할 때 에너지 절약을 실시하여,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것은 단행하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열의 최대의 출입구'가 되는 '창'을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 절약에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AGC 아사히의 "ATTOCH" 창문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1장의 유리창에 유리를 붙이고 복층 유리로 창문의 에너지 절약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2012년 판매 이후 유리창 에너지 절약 기법으로 설치 수량을 늘리고 있어  곧 누계 도입 면적이 2 만㎡를 돌파하게 된다. (그림 1). 그림 1 "ATTOCH"시공을 이미지 한 모델 - "ATTOCH"는 부록으로 실내 측에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발판의 설치가 불필요하게되어, 종래의 창문 개수보다 시공 기간과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한 유리창 당 시공 시간이 짧다.  또한, 결로 등을 억제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필름에 비해 유지 보수 비용이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의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 ATTOCH와 투과율이 높은 태양 전지 모듈을 세트로 이번에 새롭게 기린 맥주의 공장인 기린 요코하마 맥주 빌리지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에 시공이 결정된 것은 이 "ATTOCH" 한 면의 유리를 투과율이 높은 태양 전지 " SUDARE"로 교체,  태양광 발전의 기능을 추가 한 것 이다. "SUDARE"는 2015년 12월에 발매 된 태양 광 모듈로서 단결정 셀을 통해 약 57%의 개구율을 실현시키며, 발전 효율과 시야의 양립을 실현한 제품이다.  셀 유닛을 연속으로 연결할 수 있는 디자인과 발전 능력 또한 실현하고있다 (그림 2). - 이번 'ATTOCH(태양광 발전 사양) "을 도입한,  기린 요코하마 맥주 빌리지는 공장 가동 90주년 에너지 친화적인 공장을 목표로, 혁신의 일환으로 대형 창문의 열 방출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래서 시음실에 "ATTOCH((태양광 발전 사양)"의 도입을 결정했다. 시음실은 2단 형식의 대형 창문이 설치되어 있지만,  하단 부분의 75평방 미터에 ATTOCH를 도입한다. 도입에 의한 발전 능력은 연간 1400kWh (킬로와트)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발전한 전력의 사용 용도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AGC (아사히 글라스)하고있다 (그림 3) (그림 4). - 그림 3 기린 요코하마 맥주 빌리지 시음실의 모습 출처 : AGC 아사히 글라스 그림 4 ATTOCH (태양 광 발전 사양)를 시공한 창문의 모습 출처 : AGC 아사히 글라스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1605/09/news035_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