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재생에너지/신기술

미쓰비시, "푸른하늘 조명" 10 월 발매 아침, 저녁 노을도 재현

by KaNonx카논 2020. 2. 5.
반응형



 미쓰비시, "푸른하늘 조명" 10 월 발매 아침, 저녁 노을도 재현

2/5 (수) 16:21 





 






미쓰비시, "푸른하늘 조명" 10 월 발매 

아침, 저녁 노을도 재현 "misola"의 이용 이미지


미쓰비시 전기 는 2월 4일, 

푸른 하늘처럼 자연스러운 빛을 내는 


실내 조명 "misola"(미소라)를 10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LED를 탑재 한 프레임과 평면 패널을 조합한 구조로, 

사무실, 병원, 복지 시설 등에서의 이용을 전망한다.







 




[그림] 푸른 하늘처럼 빛을 발하는 구조




낮의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현상 "레일리 산란 '을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구조를 채용. 


프레임에서 발생된 LED광이 패널에 닿으면 패널이 빛이 산란하게 되고, 


파장이 긴 붉은 빛보다 파장이 짧은 푸른 빛을 주위에 강하게 방출한다. 


그러면 푸른 하늘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빛을 만들어 내는 것.



사각형의 프레임을 발광시키지 않으며 그림자가 드는 상태를 만들어,


실내에 태양광이 드는 연출도 할 수 있다. 


LED의 광량을 조정하는 것으로, 아침 노을과 저녁 노을도 표현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하면서도 일반적인 조명기구와 동등한 밝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실내의 쾌적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발광량을 전용 리모컨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형이 68만엔, 


전용 기기가 자동 조정하는 타입이 75만엔(모두 세금별도).


조명의 두께는 120밀리로서 시공도 용이 하다고 한다.


미쓰비시 전기는 푸른 하늘을 재현하는 조명 기술을 2018년 9월에 발표. 


같은 해 'CEATEC JAPAN '에 전시해 화제를 낳았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