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일상/짧은 이야기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by KaNonx카논 2020. 4. 25.
반응형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오늘 갔었던 동성로 개정에서 먹은 돌솥비빔밥

 

돌솥비빔밥이나, 비빔밥 류는 환장을 하고 좋아하는데,

 

다른 반찬 골라 먹을 필요도 없이 한꺼번에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지

 

아무튼 사랑니 실밥 제거 / 피부과 v빔 마지막 시술까지 끝나니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든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대백 위에 있는 스시메이진으로 가는걸로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영남대 마이카츠

 

목요일, 퇴근 후에 하이라이스를 먹으러 간 날이다.

 

동성로 마이카츠에서 먹은 것과 다른게, 여기 하이라이스는 맵다.

 

물론 일반인(?)들이 먹기에는 전혀 부담없게 맵겠으나,

 

내가 먹기에는 매워서 땀까지 흘렸었다.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회사 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있다.

 

본 도시락 / 한솥 도시락 / 감로당 쫄면 전문집 등등

 

개인적으로는 본 도시락이 한솥보다는 약간 고급진 느낌이라서 좋아한다만,

 

가끔은 역시 점심으로 집밥을 먹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요건 사랑니를 뽑고난 바로 저녁에 먹은 메밀 소바

 

다행히 장국이 아직 남아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갑자기 일본 워킹 홀리데이 때가 생각이 났다.

 

식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회사 누나에게 받은 메밀 면을

 

장국 한 298엔 짜리 사서 세~네끼는 먹었는데...

 

물론 영양가는 없었겠지만 맛은 있었다.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여기는 88식당, 예전에도 한 번 왔던 적이 있었고

 

아마 현풍에서도 류 선배랑 체인점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영남대에서는 예전에 대창 덮밥을 먹었던가..

 

오늘은 모듬 튀김!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그리고 갈비 덮밥까지 잘 먹었다.

 

사족이지만, 저 분홍색 생강은 정말 싫어한다.

 

예전에 생강을 잘못 먹은 적이 있어서 그 때부터 싫어하게 되었나보다.

 

아무튼 이번에도 생강은 잘 걸러서 먹었고.

 

배터지게 잘 먹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일주일에 한 번 나가서 먹을까 말까한 일상..

 

금방 좋아졌으면 좋겠다. 금방

 

 

 

맛집 리스트

 

 

 

반응형

'잡다한 일상 > 짧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의의 옹호자 INFJ-T 남자, 특성과 얼마나 맞을지 알아보자  (0) 2021.01.13
  (0) 2020.08.03
별을 쫒는 4월의 밤  (0) 2020.04.07
낙화  (0) 2019.12.29
Proust  (0) 2019.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