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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어쿠스틱 카페 - last carnival'

by KaNonx카논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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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벚꽃잎이 나부끼고

이미 어둔 밤의 파도가 몰아 덮치고 난 후

수십의 황금빛 반딧불이가 하늘을 밝힌다

- 드디어 축제의 마지막 밤이 밝았다.


'어쿠스틱 카페 - last carnival'


Image by.pixiv-2560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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