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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언제나 몇번이라도 - 오카리나'

by KaNonx카논 201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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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하듯, 모두가 언젠가는 끝납니다

겨우, 맘 놓고 그들을 위해 웃어 줄 수 있게 되고

방해받지 않는 그들만의 시간을 손에 넣었는데,

행복한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쳐 버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하늘 위에서 여전히 행복하겠죠..

그런 그들을 위해서 조금 울었습니다. 

순간이었지만 저를 웃게해준 녀석들이니까요..^


すこしのざれごとを。。

 

'언제나 몇번이라도 - 오카리나'

 

Image by.pixiv-180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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