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탐방기

제주식 밀냉면을 찾는다면 여기 산방식당

by 휴식의 KaNonx카논 2021. 6. 20.
반응형

제주식 밀냉면을 찾는다면 여기 산방식당

 

제주도를 다녀와서 놀고싶은 마음을 간신히 추스리고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이번 제주행은 힐링을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대표님과 널널하게 여기저기 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제주도에서 먹은 첫끼, 

산방식당 제주점의 제주식 밀냉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산방식당 제주점의 전경

대표님께 들어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에야 정말 일부분의 사람들이 있고

가게 옆, 바깥에 위치한 대기실에는 더욱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69번을 받고 약 25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2021.06.10 - 제주 이도이동 정직한우명가 소고기 초밥, 바싹불고기 추천합니다.

 

제주 이도이동 정직한우명가 소고기 초밥, 바싹불고기 추천합니다.

제주 이도이동 정직한우명가 소고기 초밥, 바싹불고기 추천합니다. 한참이나 더위에 허덕이고 있을 때, 다시 한 번 제주도에 내려가야하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대구 국제공항에서 9시 20

kanonxkanon.tistory.com

위 글에서도 밝혔듯, 

초여름의 시작점이라서 그런지, 밖에서는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차량 안에서 에어컨을 켜고 대기. 

 

이제나 저제나 차례가 올까 두어번은 더 왔다갔다 했습니다.

약 11시 정도가 되니 점심 알람이 뱃속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산방식당 메뉴 

맛집은 메뉴마저 간소하다고 하지 않던가요.

 

산방식당의 메뉴는 제주식 밀냉면 / 비빔밀냉면과

수육 200g 딱 세가지 입니다.

 

물론 온밀면도 있기는 하지만, 겨울에만 하니까 패스합니다.

 

정말 딱 25분이 되어서 스피커로 들리는 소리에 가게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손님이 물밀듯 몰려온다는게 실감이 났습니다.

식당 안에는 역시나 손님들이 가득 가득 한가득

 

산방식당 산방수육

대표님은 제주식 비빔밀냉면, 저는 오리지널 제주식 밀냉면을 오더하고

수육도 함께 시켰습니다.

 

희한하게도 이 수육과 찍어먹는 장이 된장도 간장도 쌈장도 아니었습니다.

수육 자체가 많이 부드럽고 크기도 알맞아서 깍두기,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였습니다.

 

야들야들함이 일품..!

 

산방식당 제주식 밀냉면

밀냉면입니다. 

처음에는 부산에 적을 둔 밀면과 별반 차이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지만, 다릅니다. 

 

우선은 수육이 참 많이 들어있습니다. 

수육을 안시켰었어도 충분히 수육 맛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

 

면발의 굵기가 굵으며, 탱글탱글하여 마치 얇은 우동면을 마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첫 인상 및 맛은 음 적당히 먹을만하다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와, 정말 특별해서 집에 싸가지고 가서 먹고 싶어!

하는 정도의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다만, 비빔밀냉면을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비빔밀냉면은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었을까, 하고 궁금함이 뱃 속에서 부터 올라오기는 합니다.

 

 

 

관련 기사

 

2020.10.04 - 영남대 맛집에서부터 동대구 샤이라멘 그리고 치킨을 사랑한 떡볶이까지

2021.06.05 - 가족과 맛집 탐방 동성로 라스또 식당에서 진천역 뜨돈까지

2018.06.24 - 월광 수변공원, 홍익돈까스에서 김치치즈롤 냠냠!

 

월광 수변공원, 홍익돈까스에서 김치치즈롤 냠냠!

월광 수변공원, 홍익돈까스에서 김치치즈롤 냠냠! 너무나도 더운 날입니다. 이제는 진짜 여름날이 도래했군요 ㄷㄷ 이럴때는 주말이라도 나가지말고 집에 콕 쳐박혀서 블로그나 페그오를 하는

kanonxkanon.tistory.com

2021.03.23 - 동성로 멕시코 맛집 바스코에서 무지개맥주까지 먹부림로드

 

-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