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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 차가운 겨울의 속삭임
In the depth of winter,
I finally learned that within me
there lay an invincible summer.
-Albert Camus
겨울이 깊어지고 나서야
나는 마침내 내 안에
뜨거운 여름이 살아있음을 깨달았다.
(한 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알베르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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