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낡은 오르골

▶Play 'D.N.Angel OST - loner'

by KaNonx카논 2012. 4. 12.
반응형

 

 

 

 

 

 'D.N.Angel OST - loner'

 

 

어느샌가 기나긴 밤이 끝나고

 

커튼 사이로 살가운 태양이 비춰든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새의 울음소리

 

 

밖의 연분홍빛은 부드럽게 창틀에 비치는 세계를 감싸지만,

 

정작, 창 안의 세계에는 무채색만이 만연하다

 

 

 

 

 

Image by.pixiv-26312029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