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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 Leap Of My Heart - Praha.flac
한 여름 다 지나간 자리에
다 타버린 심장의 재만 남아 있겠거니
한껏 피어올렸었던 작은 망울
끝끝내 다시 피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날들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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