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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

▶Play '러브리스lovelss OST - ordinary days'

by KaNonx카논 201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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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리스lovelss OST - ordinary days'

 

 

무언가의 소실감을 분명하게 느끼면서도

 

평소의 나날은 길을 밟아 저만치 앞서나간다

 

분명히 어딘가에 맞춰있었을 조각이

 

모르는 새에 부서져 있다한들

 

초침은 회전하며 상처를 덮는다

 

 

 

 

Image by.pixiv-2728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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