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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Game

파이널 판타지 6 - tera

by KaNonx카논 201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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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6 - tera

 

 

눈물은 이미 연약한 나 자신을 원망에 가득 고여버릴 만큼 흘려왔는데

 

아직도 가슴 속에 깊이 차고도 남는 안타까움의 고동은

 

멈출 생각도 없이 이어지기만 할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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