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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Game

Kaeru Underground (Deemo 2.0 ost) - Suspenseful Third Day

by KaNonx카논 201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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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ru Underground (Deemo 2.0 ost) - Suspenseful Third Day

 

 

바라던 날들이 여기에는 없었나

 

그저 하루하루 날마다 달력에 붉은 선을 긋는 반복적인 일상이었던가

 

매일 다른 바람이 불고

 

하늘에 걸쳐진 구름의 모양은 시시각각 얼굴을 바꾸는데

 

좀 더 높은 곳을, 적어도 보지 않으려 했던 곳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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