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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우타이테

오타밍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Nightcore

by KaNonx카논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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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밍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Nightcore

 

 

 

오타밍(ヲタみん) - 꿈과 벚나무(夢と葉桜)

 

티비플 - 가사가 좋은 노래


この川の流れるが如く

코노 카와노 나가레루가 코도쿠

이 강을 흐르는 것처럼

 

穏やかに音色が聞こえる

오다야카니 네이로가 키코에루

온화하게 음색이 들려

 

吹く風が頬を撫でていく

후쿠 카제가 호오오 나데테유쿠

부는 사람이 내뺨을 스치고 가면

 

懐かしい思い出が滲む

나츠카시이 오모이데가 니지무

그리운 추억이 스며들어

 

遙かなる空は

하루카나루 소라와

덧없는 하늘은

 

胸を裂くように

무네오 사쿠요-니

가슴을 찢는듯

 

忘れかけた記憶を醒ます

와스레카케타 키오쿠오 사마스

잊어버린 기억을 되살려서

 

溢れるは涙

아후레루와 나미다

흐르는 것은 눈물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흰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서일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지는 꽃잎이 속삭이는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

 

眠れない夜を一人きり

네무레나이 요루오 히토리키리

잠들 수없는 밤을 홀로 외로이

 

歩き出す ぬるい風の中

아루키다스 누루이 카제노 나카

걸어가는 눅눅한 바람 속

 

いたずらにはしゃいでいたまま

이타즈라니 하샤이데이타마마

장난스럽게 떠들석 한 체로

 

気がつけば思い出に変わる

키가 츠케바 오모이데니 카와루

문득 정신차려보면 추억으로 바뀌어

 

月も雲隠れ

츠키모 쿠모가쿠레

달도 구름 속으로 숨어

 

蒸し暑い日々の

무시아츠이 히비노

무더운 날들의

 

消したい記憶も儚くは

케시타이 키오쿠모 하카나쿠와

지우고 싶은 기억도 덧없이

 

止まらない涙

토마라나이 나미다

멈추지 않는 눈물

 

刻まれる時間は残酷に

키자마레루 지칸니 잔코쿠니

새겨지는 시간은 잔혹하게

 

ヒトを縛りつけ遊ぶ

히토오 시바리츠케 아소부

인간을 속박하며 놀리고

 

青々と茂る桜の葉は

아오아오토 시게루 사쿠라노 하와

푸르르게 우거진 벚꽃잎은

 

何も語りはしない

나니모 카타리와 시나이

아무 것도 이야기하지 않아

 

白い桜の花の季節は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흰 벚꽃의 계절은

 

遠く夢の中にだけ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머나먼 꿈 속에서일 뿐

 

舞い散る花びらの囁いた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지는 꽃잎이 속삭이는

 

忘れられない言葉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잊을 수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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