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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OST -인연kizuna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억지로 붙잡지 않으면 될까
다시 이어질 붉은 실이라면, 분명히 어디선가 재회하겠지 하고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건가
나를 떠나려 하는 이 손을 다시금 꼭 쥐어야
두 번 다시 후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그저... 선택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겁쟁이일 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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