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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ost - 에필로리아
은세계로 빛나는 티 없이 맑은 설원을 누비며 하얀 숨을 가쁘게 토해내던 때가 있었지
작은 일 하나에도 기뻐하면서,
누군가의 웃음을 바라보는게 즐거워서,
더 이상 봄이 찾아오지 않는 겨울의 나라에서 우리들은 발자국을 새겨 나갔었다.
언젠가, 누군가가 쫒아서 따라올 미래에의 표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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