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의장노기 의장노기

 

 

마비노기 - 의장노기 의장노기

 

 

여전히 탈틴, 타라에 들어가기만 하면 엄청나게 튕기지만,

 

그에 굴복하지 않고 게임을 이어나가는 smlun의 근황입니다. 슬슬 다른게임의 근황도 올려야 할 텐데요

 

요즘은 과자의 섬 퀘스트는 미뤄두고 줄창 그림자 던전만 돕니다.

 

친구는 팔라딘으로 저는 다크나이트로

 

함게 서니까 멋지긴 하군요

 

 

저도 슬슬 마법이나 배워보자고 생각해서 친구의 도움으로 썬더의 장 1,2쪽을 얻고

 

90만원 선에서 3,4장을 사고

 

아이템창에 묵혀두었던 썬더의 장 5를 써서 바로 썬더를 배워버렸습니다.

 

정말 화끈하지요? ㅋㅋㅋ

 

+ 추가

 

멀린으로 영웅재능을 선택해서 다시 환생하니 메테오와 인스턴트 캐스팅 무빙 캐스팅을 주더군요 굳!

 

그런데 프로페서 j 로 하면 더 얻기 어려운 연금술 스킬을 준다니

 

다른분들은 프로페서 j 를 꼭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한가롭게 의장노기나 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자캐에다가 이쁜 옷 좋은 옷을 입히는지 알겠더라구요

 

돌아온 밀레시안의 인장으로 무지개색 양 로브 세트와 커플 무슨 세트를 샀습니다.

 

무지개 양 로브가 베이지 색이라 무척 귀엽군요

 

 

이쪽 옷도 나름대로 컬러링이 이쁘게 나왔네요~

 

흰 겉옷에다가 푸른색 베스트! 멋집니다~!

 

저정도면 만족스러우니 굳이 리컬러링 할 필요는 없겠다 싶네요~

 

일단 소중하게 드레스룸에 박아두기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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